토론회 사회는 연맹 정민정 여성국장입니다.
토론회 인사말을 하는 연맹 강규혁위원장님
서비스노동자 삶의 질 조사를 진행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의 한인인 선생님
첫번째 토론자는 연맹 자문위원이시자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종진 실장님
민주노총 노안 담당 임원이신 정혜경부위원장님과 밀레니엄서울힐튼, 엘카코리아에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서울경인대리운전노조, 홍희덕위원실 이호연보좌관의 모습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2분 참석하셨습니다. 산업안전과 장근섭 과장, 서상훈 근로감독관
3번째 토론자는 노무법인 참터의 유성규노무사님입니다. 노동건강연대에서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연맹 토론자는 이성종정책국장님입니다.
퀵서비스노조 김창현수석부위원장님께서 퀵서비스노동자들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계십니다.
서울경기인천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 이상훈위원장님께서는 대리운전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번 토론회 공동 주관으로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서비스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의원실과 연맹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 할 것을 약속 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 실무를 함께 해 주신 이호연 보좌관이십니다.
마무리 발언은 연맹 이경옥사무처장님께서 하셨습니다.
9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비스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련 법개정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연맹에서 올해 실시한 조합원 삶의 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내용을 발제하고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고용노동부, 노무법인 참터, 연맹에서 토론하였습니다.
서비스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대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실과 밀레니엄힐튼, 엘카, 퀵서비스, 서경인대리운전 노동조합에서도 토론회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