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광화문광장 앞에서 서비스 노동자의 총선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차별로 대표되는 서비스 노동자의 문제는 여전한데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윤석열 심판하고 서비스노동자의 요구를 실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서비스연맹의 4.10 총선 투쟁, 입법 요구 실현을 위한 투쟁은 계속 됩니다. 서비스 노동자가 정치의 주인, 노동 현장의 주인이 될 때까지 함께 투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