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택배노동자 총파업대회가 힘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조합 무시하고 안전사고에 묵묵부답인 CJ대한통운을 향한 택배노동자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택배노동자들은 반드시 끝장 보겠다는 결의를 다졌으며, 대회 후반에는 간부들이 나서 집단 삭발까지 하며 계속 대회를 이어갔습니다.
후안무치 안하무인 CJ대한통운 다 같이 규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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