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후보로 이번 5.31지방선거에
출마한 리베라호텔 사무국장 김원범입니다.
위장폐업 분쇄투쟁과 민주노조사수투쟁으로 619일간의
투쟁끝에 승리를한 호텔리베라동지들과 함께
우리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노동자 서민을위한 진보정치의 꿈을 실현시키기위한
선거투쟁을 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투사가된듯합니다.
비록 당선은 되지않았지만 함께 해주신 서비스연맹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투쟁의 현장에서
함께투쟁하는 김원범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리베라 공사현장에서 김원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