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조의 의무휴업 평일변경 반대 부산시청 출근선전전이 오늘도 진행 됐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의 부산시장 면담 요청에 대해 3월 15일 부산시의 답변이 왔습니다
시장 면담? 안된다
다친 노동자, 너희만 다쳤냐? 경찰도 다쳤다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분노한 노동조합 간부님들이 오늘 선전전에 많이 나오셨습니다.
민주노총에서도 함께 오셨고
참여연대 대표님과 사무처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음악도 틀고 즐겁게 투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