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앞에 약150명의 학비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이 현장 노동자들과 제대로된 소통 없이 늘봄학교를 졸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사들은 물론 방과후 전담사, 돌봄전담사와 방과후 강사들이 대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상시전일제를 비롯한 학교노동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안들은 끝내 묵살하고 맘대로 현장을 쥐락펴락하려는 신경호 교육감, 각성하라!
강원도교육청 앞에 약150명의 학비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이 현장 노동자들과 제대로된 소통 없이 늘봄학교를 졸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사들은 물론 방과후 전담사, 돌봄전담사와 방과후 강사들이 대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상시전일제를 비롯한 학교노동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안들은 끝내 묵살하고 맘대로 현장을 쥐락펴락하려는 신경호 교육감,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