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개회일이 오늘 , 시의회 본관 앞은 의원들에게 항의하는 서울시민들의 분노의 목소리들이 가득 찼습니다.
연맹 이선규 부위원장님과 서울본부, 돌봄서비스노조 서울지부도 '천만서울시민의 공공돌봄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을 지키기 위해' 공대위단체들과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돌봄까지.
이 정책으로부터 무관한 서울시민들이 누가 있습니가.
모든 공공돌봄 예산 삭감, 지원정책폐지, 장애인 이주노동자 차별과 대량해고를 유발하는 정책이 4월 서울시의회에서 다뤄집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이 과반 쪽수를 믿고 시민들의 삶을 나락으로 몰고 가는 중입니다.
함께 목소리 내주시고 공공돌봄 정책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