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부산 강서구청 의무휴업지정철회 규탄 집회
김형찬 구청장
지역상인, 노동자는 모르겠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친재벌 구청장
지유시장경제를 위해 강서구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정도는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는 반민생 구청장
노동자들 목소리는 민주노총에서 이야기하라는 반노동 구청장
투표로 당성됐지만 생각이 다르니,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독재 구청장
하는 말은 들어주지만 고려하거나 반영은 안하겠다는 불통 구창장
강서구는 모르겠고 정부의 개입규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윤의 심부름꾼 구청장
이제 명확해졌습니다
총선에서 민심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정부는 유통재벌들의 손을 잡고 중소상공인, 노동자, 시민 정도는 깡그리 무시하고 독불로 밀어 부친다는 것을!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가장 큰 힘, 단결된 힘과 투쟁으로 세상을 갈아엎고 주인으로 설수 있다는 것!!
힘차게 투쟁, 투쟁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