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서울지부는 9월 27일 송파복합물류단지 내 쿠팡캠프에서 배송기사님들께 따뜻한 차와 노조선전물을 나눠드리는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1년 365일 24시간 쉼이 없는 쿠팡택배.
쿠팡은 이번 추석에도 단 하루도 쉬지 않습니다. 백업기사가 있어서 언제든 쉴 수 있다하지만. 실제 현장은 백업기사가 없는곳이 태반이고 동료 한 명이 쉬면 옆에 있는 다른 동료가 일감을 나눠배송하는 시스템입니다.
택배노조 서울지부 동지들은 택배노동자들의 쿠팡규제 목소리가 더 힘이 실릴수 있도록, 국감기간 집중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