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와 같은 곳에서 화장실 조차 없는 환경속에 온갖갑질이 만연한 롯데김해택배 현장입니다.
롯데와 소장이 버린 현장, 택배노동자들이 현장의 갑질에서 벗어나 현장의 주인선언을 하였습니다.
택배노조 롯데김해지회 창립총회에 이어 결의대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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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경북, 대구지역 생물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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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국민의힘 부산사무실 앞 생활물류서비스법 제정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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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한진택배김천지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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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생활물류서비스산업법 정기국회 통과 무산위기! 택배노동자 의원 사무실 항의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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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요양서비스노조, 해피실버타운분회 부당해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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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사회서비스원 대량해고 사태 이재명도지사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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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집단교섭 수수방관 경남교육청은 교섭타결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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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광주광역시 감정노동 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