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안 모색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인천공항과 항공업, 면세점 등 관광산업의 고용위기를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서 총연맹과 서비스연맹,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가 정의당 강은미•배진교•심상정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함께 준비한 토론회입니다.
서비스연맹 부위원장이자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면세점업종본부장인 김성원 수석부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면세점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고용위기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확대와 이후 변화되는 관광업 현황에 따른 면세산업 대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