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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노조소식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오늘 <꼬마 당당하게>는 사진이 전혀 없습니다.

조합원들에게 알리고픈 이야기가 차고 넘쳤기 때문입니다.

7월 10일 대의원 대회에서도

조합원들이 교섭위원들에게 말하고픈 이야기들이 차고 넘쳐서

2003년 임단협이 조합원들의 의견을 더욱 잘 반영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매장은 무척 바쁘게 돌아가겠지만,

잠시 짬을 내 (1) 출력해서 (2) 함께 돌려 읽고 (3) 가급적 게시판에도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 1,200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제9대 집행부
Atachment
첨부 '1'

  1. [11.4] 늘푸른요양원분회 부분파업 3일차

  2. [11.3]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사무실 개소식

  3. [11.3] 전국돌봄파업 선포 및 교육감 규탄 기자회견

  4. [11.3] 마트노조, 이케아지회 쟁의돌입선포 기자회견

  5. [11.2] 택배노조, 롯데김해지회 창립총회

  6. [10.31] 2020 방과후강사노조 간부아카데미

  7. [10.30] 가전통신, 코디코닥지부 교섭투쟁!

  8. [10.30] 대형마트, 손잡이 설치 계획 발표

  9. [10.30]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안 모색 토론회

  10. [10.30] 이랜드노조, 구조조정 저지 1인시위

  11. [10.30] 롯데택배 투쟁 승리! 보고대회

  12. [10.30] 코디코닥지부 교섭쟁취 투쟁 1인시위, 진보당 서울시당

  13. [10.29] 택배연대노조 롯데지회, 현대차 앞 선전전

  14. [10.28] 제주관광서비스노조 13번째지부, LT카지노지부 설립총회 진행

  15. [10.28] 롯데면세점노조, 연봉제 도입에 합의한 어용노조 규탄!

  16. [10.28] 전국택배연대노조, 우체국본부 인부천본부 결의대회

  17. [10.27-28] '나은아 할애비 인간선언했다' 롯데택배 전국 총파업 돌입!

  18. [10.27] 노조탈퇴 강요하는 총국장 사죄하라!

  19. [10.27~28] 코웨이는 성실하게 교섭에 응해라! 코디코닥지부 교섭쟁취투쟁

  20. [10.27] 11.6 돌봄파업 선포! 초등돌봄전담사 삭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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