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지부는 지난 2019년 6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 단체교섭을 시작하여 1년 2개월여의 기나긴 시간동안 90여차례의 교섭과 12개월여의 쟁의기간 끝에 특수고용직에서 정규직 원청직고용으로의 전환을 쟁취하고 - 8월 15일 새벽 2시, 마침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였습니다.
기나긴 투쟁의 승리는 비단 가전통신만의 승리가 아닌 함께 연대하여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서비스연맹 가맹노조 동지분들의 승리입니다.
감사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