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연대노조 울산롯데지회 해고투쟁 11일차! 천막농성 4일차입니다.
오늘도 새벽6시30분 출투를 시작으로 대시민 선전을 진행했습니다.
뜨거운 시간인 2시에는 6.13택배 결의대회에 선보일 몸짓 공연 연습을 했습니다.
어제 첫 연습 때는 어색했는데 오늘은 전문 몸짓패처럼 제법 자세가 나옵니다.
천막농성장에는 방과후강사노조울산지부 김현정지부장, 김정희사무국장, 요양서비스노조 김미숙위원장, 차정화 울산지부준비위원장이 지지 방문 와주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