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하라 616일째 외치고 있습니다.
17일 저녁 명동거리를 걷는데 사람에 치일 정도로..
대부분 외국관광객들입니다.
세종호텔 역시 최근 객실점유율도 눞아지고 있지만 정리해고 정당성 명분만 좇느라 고객에게 호텔다운 서비스를 못하고 있습니다.
조식, 룸서비스도 제공못해서 외국관광객들이 펀의점을 찾는 반쪽짜리 호텔, 지금의 세종호텔은 여관이라 해도 무방할 지경밉니다.
오늘도 거리에서 윈직복직을 외치는 조합원들 모두 당장 업무에 투입돼도 가능한 흘륭한 호텔리어들입니다.
설립자 부모에게 학원을 강탈한 불효자식 세종대 대양학원 명예이사장 주명건 하나때문에 모두가 고생입니다.
세종호텔은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