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은빛마을분회는 2018년 11월 20일 사측에게 단협안을 전달하였습니다. 7차 교섭과정에서 단협, 임협안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
결국 2차 조정을 거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조합원들이 파업을 결의하였습니다.
사측은 노동조합사무실 제공할 수 없고, 조합원교육시간, 처우개선비, 상여금 모두 불가의 입장입니다.
5월 23일, 파업선포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