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는 고객에겐 짜증을, 노동자에겐 인력감축으로 더 힘든 노동만 가져다 주는 신세계 이마트 무인계산대 확대 중단 기자회견을 전국에서 진행중입니다.
5월 10일은, 이마트 광주점 앞에서 힘차게 진행하였습니다.
정형택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김정희 학비 광주 수석부지부장, 박선화 요양광주지부장, 김광수 사랑방위원장 함께하였습니다.
정승희 광주여성회 부대표, 윤민호 민중당 광주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 함께하여 힘을 주셨습니다.
신세계 재벌 배만 불리우는 무인계산대 확대 중단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