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번째 에이원CC 중식집회!
이 날은 에이원CC 모든 간부들이 결의발언을 했습니다.
"인디언은 기우제를 지내면 비 내릴 때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이길 때까지 싸웁시다"
내일 김선협 사장이 식음료 조합원 대상으로 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쟁의기간 중 대체인력 투입은 불법이기도 합니다
식음료 조합원들이 당당하게 입장을 밝혀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날 집회엔 동일리조트, 파라다이스호텔, 무림파워텍 동지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