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칼호텔 창립 16주년 행사에 많은 조합원동지들과
칼호텔 동지들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연맹 강규혁위원장, 박용규부위원장 겸 한진관광위원장, 김성원부위원장 겸 부루벨위원장 및
제주지역 가맹노조위원장, 조합원동지들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한진그룹 위원장동지들께서도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셨네요.
무엇보다도 민주노조를 지켜내기 위해 당당하게 힘차게 함께 하고 계시는 조합원동지들이 정말 든든합니다.
민주노조를 힘차게 꿋꿋하게 지켜내고 있는 칼호텔노조를 뜨겁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