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에서 생존을 해야 하는 대리운전노동자들...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노동인권의 사작지대에서 몸부림치는 대리운전노동자들이 센터의 일방적 착취에서 벗어나고
노동자로서 다시 태어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고 쟁취하기 위해
올해 핵심사업으로
1. 대리운전업법 제정
1. 전국 16개 광역시도지부 건설
1. 지부 조합원 확대
1. 센터별 불공정 계약 등을 모아 집단적으로 공정위 약관심사 청구 등...
제 2기 양주석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대구지부, 대전지부, 광주지부, 경남지부, 서울지부준비위 동지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힘차게 단결하고 전진하는 모습에서 대리운전노동자들의 밝은 희망을 바라 봅니다.
동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연맹도 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