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매주 목요일이면 '무조건' 개최할 세종투쟁 승리 결의대회이지만
6월 첫째주에는 현충일 하루 쉬고 다음 날인 7일 금요일에 열렸습니다.
# 많은 투쟁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세종호텔을 찾아주신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님.
세종호텔 사측에는 큰 압력이 되고 세종호텔 조합원들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는 지지연설을 해 주셨습니다.
# 세종호텔 노동조합은 비록 소수이지만 매주 목요일이면 잊지않고 집회를 찾아주시는 연대동지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재능, 세종대 생협,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동지들의 연대발언 모습.
# 6월 7일 함께 투쟁한 동지들의 밝은 모습 ^^
# 세종투쟁 집회가 끝나고 서비스연맹 사무국 동지들, 연대동지들과 함께 시청광장 '쌍용차 해고자, 자동차를 만들다 H20000'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쌍용차 해고자들이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