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4일 늦은 저녁에 BAT노동조합 사무실이 인천지사 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2005년 노동조합 설립이후 노동조합 활동의 기반인 조합사무실을 마련하기 까지 많은 시간을 투쟁해 왔습니다.
2012년에는 2011년을 평가하면서 노동조합이 안정적인 기반에 올라설 수 있도록 많은 동지들의 격려와 응원을 바랍니다.
지난 4일에는 연맹위원장및 BATKM 전체 간부들이 사천에서 부터 먼길을 주저하지 않고 달려와 주셨고, 부루벨 김성원 위원장, C&한강랜드 정상규 위원장, 연맹사무처장이 같이 참석하셔서 첫 출발을 기뻐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11월 말일 일정으로 한곳 한곳 전국 지점을 순회하면서 조합원 배가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영순 위원장께 힘찬 박수와 응원의 전화 부탁드립니다. BAT위원장 박 영순 010 - 4254 - 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