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시작된 전주코아백화점 노동조합은 "고용승계 없는 자산매각에 반대"하는투쟁 및 총파업이
7월 5일 또한 계속 진행중 입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코아 노동조합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이 한주도 멋지게 투쟁을 할 것입니다.
- 일 정 -
* 오전 10시 10분 ~ 오전 10시 20분 : 투쟁일정 공지
* 오전 10시 20분 ~ 오전 11시 20분 : 조합원 투쟁피켓 만들기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2시 10분 : 전북중앙신문(사주소유 신문사) 앞 집회
* 오후 2시 ~ 오후 4시 : 조합원 VTR 시청
* 오후 4시 30분 ~ 오후 5시 : 당 백화점 정문광장 집회
내일은 코아노동조합이 버스를 대절하여 인수업체로 거론되는 "부천 세이브존 상동점"에 갑니다.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 2시에 세이브존 본사앞에서 저희의 정당한 투쟁을 하고 올것입니다.
우리가 전주에서 투쟁한 목소리를 그곳에서도 열심히 외치고 뿌듯한 하루를 보낼 생각입니다.
많은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승리가 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 투 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