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사이드 파업투쟁 224일차 입니다.
투쟁에는 날씨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피켓선전전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거점인 회사정문앞 천막을 사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선전전을 마치고는 오후는 천막보수 및
일성레져노동조합 노조탄압 분쇄 투쟁결의 대회에 연대하
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의 투쟁 승리하는
그날까지 계속하겠습니다. 투쟁!!
투쟁에는 날씨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피켓선전전을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거점인 회사정문앞 천막을 사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 선전전을 마치고는 오후는 천막보수 및
일성레져노동조합 노조탄압 분쇄 투쟁결의 대회에 연대하
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이 우리의 투쟁 승리하는
그날까지 계속하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