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 서산우체국장 규탄대회

 

서산우체국장이 노동자의 합법파업에 불법대체배송을 일삼더니 급기야 물량빼돌리기로 공격적 직장폐쇄를 자행했습니다.

 

이에 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가 오늘 서산우체국장 규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충청지부이복규지부장님과 이승원본부장님을 중심으로각지회 간부님들이 파업지침에 따라 힘차게 집결했습니다

 

우체국본부 박대희부본부장님. 이상훈 사무국장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진보당충남도당 김진숙부위원장님과 이마트서산 박순덕지회장님과 간부님들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집회1부 마치고. 

서산우체국장 면담하러 국장실 앞에 왔습니다

버젓이 집회를 다 지켜봤다는데 지금은 자리에 없습니다

 

더욱 기가막힌거는 전종복 서산우체국장이 시설보호요청을 해서 서산경찰서에서 범죄예방차원이라며 채증을 하는 것입니다. 택배노조 충청지부는 서산경찰서 측에 엄중 항의하고 채증을 중단시켰습니다.

 

우체국장이나 경찰이나 모두 미쳐가고 있습니다.

 

택배노조 충청지부는 서산국장 나타날때까지 연좌에 들어갔습니다.

 

택배노조 단결투쟁 단협투쟁 승리하자!

윤석열이 시킨 공공부문 슬림화를 특수고용노동자인 위탁택배노동자에게 전가하려는 우본을 박살내자!

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을 심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