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노조 경기지부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청년특위에서 <다음 소희> 영화 공동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상영 전 특성화고노조에서는 현장 투쟁 승리 선전물도 붙이고, 노조의 활동에 대해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특성화고노조 후원 회원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연맹 특성화고노조, 돌봄서비스노조, 금속노조,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건설노조, 대학노조 등 약 130여명의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꽉 채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