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 3년 차 정기대의원회입니다.
2년 전 출범에 비해 600여명으로 확대돠었지만 관광산업을 대표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여, 오늘 대대에서는 아직 전환을 망설이는 관광사업장과 제주지역,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복합휴양리조트인 영종도 인스파이어 조직사업 등... 명실상부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대에 앞서 7월 총파업을 힘있게 준비하자는 연맹위원장님 교육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