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 경기도 마트노동자 4096명 의견서 전달!
마트노조 경기본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의무휴업 평일 변경시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마트 노동자들인데
정부와 지자체는 “이해당사자가 아니다” 라는 말은 하고 있습니다.
의무휴업 평일 변경 반대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경기도에 노동자들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조합원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마트노조 경기본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경기시민사회 연석회의, 진보당, 정의당 경기도당에서 함께 연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