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소장퇴출! 수수료인상! 현장문제해결! 을 위한 전국택배노조 서울지부 동남권물류센터 롯데본부 6개 지회 동지들의 공동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산재보험료, 고용보험료, 분류비용, 상차비용 착복하고 민주노조 와해를 시도한 부산의 롯데 대리점소장이 해가 바뀌었는데도 버티기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탄압하는 부산의 비리소장 퇴출 없이 전국의 현장을 바꾸고 수수료를 인상하는 투쟁은 불가능하다는 각오로. 설 이후 동남권물류센터 첫 결의대회 힘차게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