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강동지회 천막농성 5일차 모습입니다. 홈플러스 강동지회는 매일 점심시간, 퇴근시간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일차 선전전에는 홈플러스 상봉지회 김수진 지회장님과 이윤옥 사무장님, 동대문지회 윤정임 지회장님, 조상분 조합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강동점 일부 관리자와 직원들은 정신못차리고 블라인드 익명게시판에 입에 담기도 민망한 수준의 욕설을 하며 피해자와 조합원들을 비난하고 폄훼하고 있습니다. 꼭 투쟁에 승리하여 이것들 버르장머리를 싹 고쳐놔야겠습니다.
6일 철야농성은 강우철 마트노조 서울본부장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갑질 점장 쫓아낼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