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서비스노조 경기지부는 12월 30일 성남 효사랑 요양원 앞에서
<부당해고 효사랑 요양원 규탄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12월 초에 교섭요구를 했더니 조합원 3명을 회사 동료인 주임이 문자로 계약만료 통보 보냈습니다
취업규칙에는 정년이 70세로 되어있지만
해고통보 받은 조합원들은 60세 밖에 넘지 않았습니다
교섭요구했더니 조합원을 부당 해고하는 효사랑 요양원을 규탄하고 다음주부터 1인시위를 결의했습니다
돌봄서비스노조 전지현 처장님고 경기지부 조합원들, 민주노총 성남하남광주지부와 건설노조에서 연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