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디코닥지부는 노조설립 필증교부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16일, 코디코닥 조직부장님이 쌀쌀하신 날 고생해주셨습니다. 방과후강사노동조합 위원장님도 오셨습니다. 

 

고수진 1부문부지부장님과 김인욱 사무국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앞에서 마트노조가 기자회견을 진행하여, 끝나고 매일노동뉴스와 참여와 혁신에서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지역조합원들의 힘든점과 필증이 나오지 않아 회사와 소통이 어려운점, 상생을 이야기하며 소통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코디코닥지부 왕일선 지부장과 안중현 기획정책국장이 1인시위 진행 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엄청 불어서 쌀쌀하고 피켓이 바람에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노조 필증 쟁취까지, 끝까지 투쟁을 결심한 코디코닥지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이현철 공동위원장님도 1인시위 함께했습니다. 제법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1인시위 이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장! 설립필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