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가전통신노조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7만명의 요구를 답은 가전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서명지를 노동부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11월 17일부터 요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고용노동부 앞 릴레이 1인시위를 벌여나가고있습니다. 향후 하루라도 빠르게 표준계약서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동부에서 표준계약서를 마련할 때 까지 투쟁할 예정입니다. 표준계약서가 마련되고 현장에 적용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투쟁!
(16일 표준계약서 서명지 전달 기자회견 당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