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지부 설립 7년만에 첫 몸조끼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3년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최저임금만큼만 주겠다는 회사에 맞서 투쟁을 결심하였습니다.
현장은 인원부족으로 너무너무 힘이드는데, 회사는 끝없이 우리의 노동력을 쥐어짜기만 합니다.
더이상 버틸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상여금 200% 쟁취도 가만히 있어서는 이룰수 없습니다.
민주노조가 하지않으면 그 어떤 것도 바뀌지않습니다.
역사적인 투쟁을 시작한 롯데마트지부에 많은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롯데마트지부 투쟁 소식 보기
https://bit.ly/3G3IA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