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부당해고! 신규구역 강제조정! CJ대한통운 부산지역 대리점장들의 갑질만행 폭로 및 규탄 기자회견
-12/1(목) 10:00
-CJ대한통운 경남사업팀 앞
부산지부 박조환 조직국장 사회로 부산여성회 김순애 공동대표의 규탄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 조합원 두분의 현장발언에 이어, 권용성 부산지부장이 결의문 낭독하였습니다.
#CJ연산4동 점장은 직장내 성희롱 사과하고 부당해고 철회하라
#CJ주례2동 점장은 강제구역강탈 중단하고 구역을 보전하라
#CJ대한통운은 갑질 대리점장 사규에 의해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