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담지회 총파업투쟁 3일차 투쟁
마트노조 성담지회 조합원들의 총파업투쟁이 솔트베이 골프장과 정경한 부회장 자택 앞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총파업 투쟁에 참가한 조합원의 소회를 함께 전합니다.
"22년을 드나들었던 나의 직장인데 이젠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기가 막히고 눈물이 났다.
회사 다닐땐 휴가가 달콤하고 꿀 같았는데, 기약없는 긴 휴가는 날 너무 일하고 싶게 만든다
서울 논현동도 싫고 솔트베이도 싫다
시화이마트 나의 자리로 돌아가 “굿모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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