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대리운전노조 카카오 모빌리티앞 천막농성이 42일차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농성장 앞에는 늦은밤 대리노조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금, 수수료는 대리운전노동자들의 결정적 근로조건입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교섭대상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교섭의 전재였던 프로서비스 폐지에도 책임있는 답변을 내놔야 합니다. 카카오와 끈질기게 투쟁하고 있는 대리운전노조에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