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연대회의 전국 시도교육감 총회 대응 투쟁>
- 일시 : 9월 22일 오후2시
- 장소 : 대구 수성호텔 앞(총회 장소)
2019년 전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총파업 투쟁을 진행한 결과 쟁취해 낸 공무직 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 이상 이대로 지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 교육당국은 이제 제대로 된 답을 해야 합니다!
학비연대회의 동지들은 오늘 시도교육감들이 모두 모인 자리 앞에서
"교육공무직 법제화! 차별없는 단일 임금체계 마련! 집단교섭 구조개선!"
구호를 외치며 하반기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