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수)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표준계약서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가전통신 이현철 위원장과 서비스연맹 김광창 사무처장, 윤미향•전용기 국회의원의 인사말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와 SK매직 MC지부, 그리고 그외 지부 간부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현장증언과 발제, 토론을 통해 표준계약서가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표준계약서 관련 정부, 국회는 방문점검원의 내용을 보다 더 심도 있게 검토하여 사회적 해법 모색화에 함께할 것 이라는 입장을 들으면서 토론회는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