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는 주말 3일동안 고객설문스티커를 받고 있습니다
셀프계산대(무인) 무분별한 확대로 인해 이마트에서는 지난 5년간 1,100명의 일자리가 줄었습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까지 수천명의 일저리가 사라졌습니다
그러함에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을 하는 마트는 전체 무인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께도 알리고 현장에서도 문제임을 다시 인식시키기 위해 설문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윤석열정부는 인기투표로 의무휴업을 폐지하려고 하고 헌법소원에서도 합헌이라고 결정난 의무휴업제를 인기투표식으로 명분을 만들어 유통재벌의 배만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의 반노동 윤석열정부와 유통재벌들에 맞서 더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