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천막사수투쟁 136-137일차오늘은 울산총국 이복남 대표대의원과 법인동부지국 장매화대의원. 울산성안지국 김영희 대의원(가전 울산지역본부 선전홍보부장)이 천막 사수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울산 조합원들은 같은 시간에 울산총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함께 진행해주면서 변함없는 동지애를 보여주셨습니다. 서비스연맹 울산지역본부 신인숙 사무국장님도 함께 연대해 주셨습니다.
한증막 같은 천막에서 투쟁하는 울산 동지들에게 쓰러지지말고 투쟁하라고 울산지역본부 석경만본부장꼐서 시원한 팥빙수와 간식을 보내 주셨습니다.
137일차에는 가전 부윈원장이자 SK매직MC지부 지부장이신 임창도 지부장꼐서 연대해주셨고 생수도 후원해주셨습니다.
폭염도 이겨는 투쟁의지로 반드시 임단협 승리 쟁취하도록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