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일산서구 계약종료 부당해고 철회를 위한 택배노조 경기지부 집중 결의대회
- CJ일산서구 킨텍스대리점 엄필주소장은 6명 조합원에 대해 22년8월31일자로 계약종료 계약갱신거부 부당해고를 예고해 왔습니다. 소장은 평소 대리점을 포기하면 포기하지 절대로 노조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 피력했습니다.
- 대리점 소장은 8월10일, 11일 지회, 지부와의 대화에서 ‘표준계약서 작성하겠다. 단, 8.31 계약 갱신기간에 맞추어 작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에 ‘계약종료 부당해고 철회 및 표준계약서 즉각 작성’을 위하여 택배노조 경기지부와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북부지부, 건설노조 조합원, 공공연대노조 조합원,
진보당 경기노동자당, 파주시위원회, 윤경선 수원시의원 등 연대단체 힘을 모아 집중투쟁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