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경기본부 시화이마트지회와 시화이마트폐점저지 대책위가 주관하는 <시흥시민 결의대회> 를 진행했습니다.
이마트를 운영하며 지역에서 골프장도 운영하는 지역 유지인 성담은
20여년간 함께해 온 마트 노동자들은 거리로 내몰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로 폐점을 연기했지만, 추석 대목에 행사 물품을 준비 안하고, 재투자는 없다 하며 폐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마트노조 조합원들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정치권등이 함께하며 정경한 회장 규탄! 폐점 저지 투쟁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