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7일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천막농성 128일차 중식선전전에 가전통신 임창경 수석부위원장님과, 박상웅 부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코디코닥지부 경기남동총국 오포지국 조합원들과 함께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넷마블 앞에서 중식선전전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의 교섭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코웨이 코디코닥지부의 천막농성은 벌써 128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디코닥지부 동지들의 교섭승리 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