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돌봄서비스노조도 전노대 사전대회로 "돌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연맹에서 이선규부위원장님 오셔서 힘찬 격려말씀해주시고, 통합을 논의하고 있는 돌봄노조 김현종 위원장님의 연대사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 인권위 권고문이 나올 정도로 장기요양 현상은 비리와 부정부패, 노조 탄압이 극심합니다.
전국에서 투쟁중인 조합원들의 투쟁 상황 공유와 결의발언, 또 흥겨운 퍼포먼스로
짧지만 꽉찬 결의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돌봄서비스노조는 돌봄국가 책임제, 공공성 강화,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해
더위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