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 서울지부 배치기준 개선 및 지침화 피케팅!
공공기관 두 배의 식수 인원! 두 배의 노동 강도! 산재백화점! 근골격계 질환! 이제는 직업성 암!까지 더 이상 급식 노동자의 희생으로 학교 급식을 이어갈 순 없습니다.
안전한 일 터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과 배치기준이 개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님과 이미선 지부장, 상근자들 함께 아침 선전전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배치기준 개선하고 지침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