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담지회 면담요구 즉각 수용 촉구

정경한부회장 자택앞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 오늘 29일(수) 08:00 강남 논형동에 있는 성담 정경한 자택앞에서 성담지회 조합원들이 면담요구 즉각 수용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하였습니다. 투쟁에는 이정환지회장 및 조합원 35명과 장경란 경기본부장과 간부, 정민정위원장과 사무처 간부들이 함께하였습니다.

 

○ 성담지회 조합원들이 투쟁이 160일을 넘고 있습니다. 정경한부회장의 시화이마트 폐점의 진짜 이유가 경영상 어려움이 아닌 노동조합 죽이기가 목적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 5.2 폐점을 저지하면서 일차 승리를 쟁취한 조합원들이 지방선거이후 2차 투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트노조 연대투쟁으로 폐점을 저지하고 2차 투쟁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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