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관광레저산업노조 아덴힐지부가 집중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정당한 집회신고된 시위중에 사측에
감사는 조합원에게 욕을하고, 폭행을 했습니다.
또한 집중선전전 이후 교섭진행시 전영삼대표교섭위원은 불성실한 태도로 교섭을 진행 하지않고 도망갔습니다!!
아덴힐지부에서는 욕설과 폭행 그리고 불성실한 교섭태도에 대해 공식적인 항의 공문을 보낼것이며 정당한 행동으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아덴힐노조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집행부를 믿어주고 굳건하게 단결하여
모두함께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