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오전 10시 서비스연맹 대회에실에서는 4개 진보정당이 전국택배노동조합 파업 투쟁지지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에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이 참여한 가운데 CJ대한통운은 '과로사 돈벌이' 와 '택배노조 죽이기'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당장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하였습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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