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조합원이 부당하게 해고된 세종호텔 투쟁승리를 위한 연맹 총력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추운 날 연대해 주신 동지들이 감사합니다. 투쟁!
세종호텔 서비스노동자들이 지난 29일 세종호텔 앞에서 '경영실패의 책임을 오로지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악랄한 대양학원 이사장, 세종호텔 경영진 규탄! 서비스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세종호텔 서비스노동자들의 로비농성 26일, 정리해고 20일을 맞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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